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환경녹지분과 첫 회의를 갖고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환경녹지분과 정책자문위원 15명과 도 환경녹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5기 1년 환경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어 도시화와 지역 개발 확대에 따른 각종 환경 문제와 주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충남의 환경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충남의 환경 기초 실태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오염물질 중심에서 행위 중심으로, 관심 대상을 활동 주체인 사람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가능한 통합적 환경관리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등 4개 역점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국가 시책의 일상적 집행과 나열식 업무 추진에서 벗어나 ‘사람과 환경의 어울림, 공감하는 녹지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도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환경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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