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원 일몰제’ 관련 대전·충청 심포지엄 열려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녹지)이 2020년 7월 1일까지 시행되지 못할 경우 효력 상실로 공원해제가 불가피함에 따라 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이형복 대전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박사가 ‘대전·충청의 도시공원 현황과 국가공원 조성’ 및 ‘녹색인프라 구축의 비전’이란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김승환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대규모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공원 조성 전략과 시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했다.
이어 열린 토론은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나인문 충청투데이 사회부 부장, 이경진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근수 의원, 푸른도시과 공원운영담당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강준 시 푸른도시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지자체 마다 고질적인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에 물꼬를 틀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국가차원에서 공원조성사업의 확대 시행과 국비지원 체계를 위해 관련법규 제정 등 향후 발전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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