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별 문화관람이 어려운 저소득층 총 1217명에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 지원
서울시는 문화바우처 수혜 대상자이지만 문화바우처 카드 사용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하여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2011 문화바우처 서울지역 기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뮤지컬 ‘친정엄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객반응이 좋은 뮤지컬, 연극 분야의 공연을 엄선하여 19차례 총 5,800여명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였다.
‘문화바우처의 날’ 행사는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의 일환으로서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주민자치센터의 협력을 통하여 자치구별로 개별 문화관람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발굴, 이동부터 공연 관람, 귀가까지 지원하는 행사이다.
서울시는 수혜자 발굴 등 자치구의 효과적인 협력을 위하여 지난 4월에 자치구 문화예술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문화바우처 기획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능동적으로 재가 저소득층을 발굴하는 문화복지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문화바우처의 날’ 행사를 연 4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올 9월 ‘제 2회 서울시 문화바우처의 날’에는 뮤지컬 ‘피맛골 연가’를 관람하는 등 2011년 한 해 동안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약 2만 5천명의 공연관람을 정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시 문화바우처의 날’ 행사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 내 저소득층의 높은 호응에 영등포구청은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구 문화바우처의 날’ 행사를 기획하여 오는 8월에 저소득층 청소년 90명에게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의 ‘오르세 미술관전’ 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그동안 정보력이 낮아 문화바우처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문화사각지대의 재가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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