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당산동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매월 둘째주 일요일 무료 한방진료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고된 노동과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정기적인 의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는 오는 7월 10일(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검진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단장 : 강동철) 한의사들이 서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단을 내리고, 침, 뜸, 부황 등의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과도한 근무시간으로 인해 질병과 상해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무료한방검진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진단에 따른 치료는 물론 개인별 상담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매월 정기적인 검진서비스로 환자 개인별 차트를 활용한 지속적인 치료와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방 무료검진은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진료를 위해 회당 진료인원은 40명으로 한정한다.

진료를 원하는 외국인근로자는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 전화(02-2632-9933)와 이메일(smc9933@naver.com)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된 외국인 근로자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진료가 가능하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시간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부담으로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매월 정기적인 한방의료서비스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매주 일요일 외국인밀집지역인 혜화동, 광희동, 이태원 등을 순회하며, 서울생활에 관련된 상담 및 한방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외국인생활지원과 안주희
02-217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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