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시큐리티, 한국해킹보안협회 주최 제4회 ‘시큐어코리아 2011’ 참가

- 하드디스크 정보유출, 물리적파쇄로 차단해야

파주--(뉴스와이어)--세계 최고 수준의 IT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하지만 IT강국의 위상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정보보호 활동이다.

온라인 보안에 치중되어 오프라인 보안에서는 대책없이 당하고만 있는 현실에 대해 이제는 철저한 보안 대책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7일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주최한 제4회 “시큐어코리아 2011”에 (주)모세시큐리티가 하드디스크(HDD) 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하드디스크 폐기방법으로 이레이저, 천공, 디가우저 등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처리하고 있지만 이 업체 관계자는 “하드디스크 원형을 방치하는 것보다 통째로 부셔버려 정보가 유출되는것은 더 완벽히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 모세시큐리티는 이미 정부기관, 금융기관 등 전국적으로 문서파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안전문파쇄업체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을 방어하라’를 주제로 마련된 시큐어코리아 2011에서는 김상광 행정안전부 서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주요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성헌 국회의원,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모세시큐리티 개요
(주)모세시큐리티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기업의 기밀문서보안을 책임지는 문서파쇄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법무, 세무, 유가증권, 공공기관 등 많은 거래처를 통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esecurity.com

연락처

(주)모세시큐리티 영업마케팅
팀장 장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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