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3회 글로리영광 아카데미 개최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강좌는 영광군수를 비롯하여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의 필요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공직자들의 자세, 투자유치를 위한 요령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사로 초청된 전라남도 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 김범수 유치총괄담당(53세)은 지난 2004년 이후 한반도 최남단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가 928개 업체 729,938억 원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481개 업체 259,703억 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낸 것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명감으로 일궈낸 것이라며 공직자의 투자유치를 위한 자세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총력추진체제와 함께 기업애로개선 시스템구축 및 자치단체의 인센티브 지원방안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자기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기업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하며 친절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기업유치 이후 사후관리까지 노력과 열정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광군 투자유치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 영광군 윤영주 투자유치과장은 해상풍력발전단지, 전기차 산업을 위시한 우리군 투자유치 전략 종목에 대한 전망을 투자유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역동적으로 강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양강좌는 투자유치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 및 사기진작,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공직자에게 실제적으로 진행되는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유치 과정을 생생하게 교육함으로써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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