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문화자녀 대학생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7월 8일(금)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9개 대학과 연계하여 ‘다문화 초등학생 자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첫 시작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멘토가 되어 줄 대학생 38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이해 특강 및 멘토링’에 대한 교육과 함께 ‘멘토 서약식’도 함께 진행하여 멘토링 활동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지훈 소장은 다문화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다문화가족을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사회적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한 ‘다문화 이해 특강’을 실시하였고, 강선희 방문지도사를 통해 멘토링 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과 결연 가정방문시 유의사항에 대해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에는 7,034세대의 다문화가정이 있으며, 전주시에는 그 중 21.7%인 1,529세대의 다문화가정이 있으며, 이들 자녀(1,112명)는 6세 이하가 61%(676명), 초등학생이 26%(288명)를 차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해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각종 통합프로그램을 운영,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전주시다문화가족 지원단체협의회”를 통한 관련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교육·문화・취업 프로그램 등을 공동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응과 직업훈련 지원, 취업 연계,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는 고국에 정(情)보내기,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소통의 날 행사로 친다문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자녀 교육 역량강화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거버넌스 구축으로 학원 무료수강, 방문학습지 지원, 대학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자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멘토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개별화된 학습지도와 정서지원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해 나가도록 도움이 주고자 추진되었으며, 멘토 대학생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멘티 29명과 1:1, 혹은 2:1로 결연, 멘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매주 2회 4시간이상 활동하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미래 다문화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학생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때”임을 강조하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 그대로 멘토링 활동이 끝날 때까지 ‘진심어린 멘토, 닮고 싶은 멘토’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가족과
다문화가족담당 나경옥
063-2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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