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년 상반기 도 소비생활센터 소비자상담·피해구제 결과 분석 발표
‘11년 상반기 동안 물품의 사용이나 용역·서비스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소비자 불만 및 피해에 대해 도 소비생활센터에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총 716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692건 대비 3.5%(24건) 증가하였다.
도내 소비자상담기관(도 소비생활센터, 주부클럽 14개 시·군지부, 주부교실)에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총 14,390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15,816건 대비 9.0%(1,426건) 감소하였다.
상담 분석 결과(도 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된 716건 분석) 접수방법별로 살펴보면, 전화가 679건(94.8%)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상담 19건(2.7%), 방문 15건(2.1%), 서신·팩스 3건(0.4%) 순으로 나타났다.
청구인(소비자) 거주지역은, 전북지역이 513건(71.6%) 중 전주시가 193건(37.6%)으로 가장 많으며, 익산시 48건(9.4%), 군산시 40건(7.8%), 완주군 16건(3.1%), 남원시 15건(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망으로 운영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서울시 56건(7.8%), 경기도 53건(7.4%), 인천시 20건(2.8%) 등 타지역의 소비자상담 접수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피해구제에 대한 요구 사항별로 보면, 방문판매원 또는 텔레마케터의 구입 권유, 전자상거래, 일반거래 등으로 충동적으로 물품·서비스를 구매한 후 이를 후회하고 ‘계약의 해제·해지’를 원하는 상담이 204건(28.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품질 및 A/S’ 관련 상담이 167건(23.3%), ‘가격·요금’ 90건(12.6%), ‘단순문의·상담’ 134건(18.7%), ‘사업자의 부당행위’ 52건(7.3%), 사업자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계약이행’ 38건(5.3%) 순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거래와 특수거래로 구분하고 있으며, 대면 거래방식의 ‘일반거래’가 240건(33.5%)이고, ‘특수거래’는 184건(25.7%)로 나타났으며, 그중 ‘전자상거래(인터넷쇼핑몰)’가 77건(41.8%)로 가장 많이 접수 인터넷쇼핑몰 이용 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상담 다발 10대 상위 품목을 살펴보면, ‘통신기기’ 55건(7.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서비스’ 35건(4.9%), ‘회원권’ 33(4.6%), ‘간편복’ 29건(4.1%), ‘이동통신’ 28건(3.9%), ‘건강식품’ 26건(3.6%), ‘신발’ 22건(3.1%), ‘화물운송서비스’ 19건(2.7%), ‘세탁서비스’와 ‘정보이용서비스’가 각 15건(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민원 처리는 ‘분쟁해결기준설명’, ‘법·제도설명’, ‘피해구제절차(내용증명발송등)안내’ 등 ‘정보제공’이 505건(70.5%)으로 가장 많으며, ‘계약이행·해제’, ‘교환·환급’, ‘수리·보수’ 등 ‘피해구제’가 187건(26.1%), 한국소비자원에 ‘이관완료’, ‘조정신청’이 24건(3.4%) 순으로 처리하였다.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청구 품목은 매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다음 품목들에 대하여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끝으로 전북도는 청구 다발 품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소비자의 충동구매와 계약 부주의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의 피해예방 노력과 건전한 소비생활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 및 보호를 위해 소비자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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