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국을 중심으로한 북미주 일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을 취재하여 기사와 사진을 한국내 미디어에 공급하는 뉴스서비스 회사가 등장했다.

한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체들은 6일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국인 투수 박찬호의 통산 100승 달성 관련 기사를 뒷받침하는 현장 사진의 출처를 ‘news&images’라 밝히고 있다.

‘뉴스&이미지(News&Image)’는 박찬호의 100승 달성 현장에 사진기자를 파견, 관련 사진들을 한국의 보도사진 전문 서비스업체인 ‘스포츠코리아(대표 김창률)’를 통해 한국내 주요 매체에 공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전문 뉴스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뉴스&이미지(News&Image)’는 ‘스포츠서울’의 초대 미주 특파원을 지낸 황덕준씨(47)가 설립했다. 황씨는 지난 95년 6월 ‘스포츠서울’이 로스앤젤레스에 파견한 스포츠신문 최초의 해외 특파원출신으로 미주지역 스포츠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문 뉴스서비스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 오랜 준비 끝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뉴스 통신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뉴스&이미지’를 차렸다.

한인 동포 밀집지역인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뉴스&이미지’는 스포츠신문을 비롯한 한국내 매체의 미주지역 특파원 경험을 가진 취재 및 사진기자들을 규합하여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스포츠 연예 문화계 스타들에 관한 기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매체들을 상대로 공급하게 된다. 박찬호의 100승 달성 현장 사진은 ‘뉴스&이미지’가 본격적인 통신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도한 마케팅 아이템의 일환이다. ‘뉴스&이미지’는 한국내 매체들과 뉴스공급 서비스 계약을 하기에 앞서 박찬호 100승 현장사진과 같은 테스트 마케팅을 더 실시한 뒤 본격적으로 전문 뉴스 서비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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