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 253개 측량업체 일제 지도·점검 실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지도·점검은 도민에 대한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측량업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살피고,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술인력 및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및 대표자(임원포함)와 소재지 등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
점검 방식은 자율적 참여 유도를 위해 서면으로 우선 실시한 뒤, 등록기준 미달 의심업체나 불응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종연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측량업체의 업무 특성을 감안, 스스로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자율 점검을 우선 실시키로 했다”며 측량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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