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햇빛 화상에 의한 자외선 B 주의보 발령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5년~2009년까지의 ‘햇빛 화상’에 대한 진료심사 결정 자료 분석에 의하면 8월에 ‘햇빛 화상’ 환자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무더위의 절정 8월을 앞두고 햇빛 화상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대구에서 가장 인정받는 피부관리센터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범어점 박선주 원장을 통해 자외선B의 햇빛 화상에 대해 알아본다.
자외선 B는 햇빛 화상의 실제 원인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로 나뉜다. 이중에 자외선B는 햇빛 화상과 같이 세포를 파괴하는 무서운 능력이 있다. 또한 기미, 주근깨 등도 유발한다. 자외선 B에 30분~ 1시간만 노출이 되어도 피부는 붉은 기가 나타나며 1도 화상이 시작된다.
햇빛에 의한 화상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며 가려운 증상이 있다. 좀더 심해지면 피부가 벗겨지게 된다. 장시간 노출이 되어 2도 화상으로 가게 되면 붉기가 심하고 붓거나 수포가 생기게 된다.
햇빛 화상 이렇게 대처하자. 오전 11시에서 오후3시 사이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시간대를 피한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갔다면 이 시간대를 피해서 일광욕을 하도록 한다.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발라준다. 자외선 차단제 SPF 30이상 제품으로 2시간~ 3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준다. 자외선차단제는 시간이 지나면 땀에 지워지고 차단지수가 떨어지게 되므로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 물품을 휴대한다. 팔에는 요즘 많이 판매되고 있는 팔토시를 착용한다.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선그라스를 통해 멋도 내면서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박선주 원장은 만약 햇빛 화상에 의해 피부가 벗겨졌다면 무리하게 허물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조언한다. 인위적으로 벗겨내면 또 다른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나 자칫 피부에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한다. 8월 휴가철 자외선 B에 의한 햇빛 화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멋진 휴가를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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