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8.1(월)~4일(목)까지 서울시 거주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양화한강공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수상안전교실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상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더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그동안 720명의 청소년과 부모들이 다녀갔다.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은 모두 수상안전교육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하루 1회 씩 4일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오후 5시까지며 ▲수상안전교육 ▲응급처치 ▲배 타고 떠나는 한강나들이 ▲바나나보트 등 4가지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안전 교육>에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법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물에 빠지거나 익수자를 발견했을 때에 대처 방법, 구명환·구명로프 등 구명장비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응급처치 교육>에서는피서지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에 해야 하는 기본 응급처치부터 심폐소생술, 심장에 고압전류를 극히 단시간 통하게 함으로써 정상적인 맥박으로 회복시키는 기기인 제세동기 작동법까지 배우게 된다. 특히 기도를 열고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하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에 배운 내용을 올바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놓고 직접 모의 실습도 해본다.

수상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다른 응급처치 방법도 배워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분별한 물놀이의 위험성을 알려 수상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배 타고 떠나는 한강나들이>시간에는 양화한강공원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밤섬, 난지한강공원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배에 타서 만나게 되는 한강은 그동안 단지 둔치에서만 보던 한강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자연체험 시간이 될 것이다.

<수상스포츠 체험>은 참가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일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래프팅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을 타고 한강을 달려볼 수 있다.

수상스포츠 체험은 물론이고 입수 전 준비운동부터 시작해 수상 레저기구 탑승방법, 탑승 시 주의해야 할 점 등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수상안전교실을 통해 일상에 중요한 안전대처법을 재밌게 배워둠으로써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수상레저체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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