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휴일인 7. 10(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방문,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전 행정력 동원 조기 복구하도록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피해지역에 도 상황관리관 8명을 청도, 고령, 성주 등 18개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투입하고 추가발생에 대한 대응과 피해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건설장비 인력을 신속히 투입 추가피해 방지와 주민불편해소에 각별히 노력해 주도록 당부했다.

또한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시군의 관계공무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비상근무상황을 확인하고 호우특보 발표에 따른 재난방송 요청과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청도군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노고를 치하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기상특보 발령과 동시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각 분야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담당공무원이 비상근무 실시와 동시 재해취약지구를 중심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현황에 의하면 도로통제는 의성 사곡 군도79호선 1개소가 낙석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공공시설은 소하천 및 산사태, 저수지 제당 유실로 3개소 피해가 발생, 사유시설은 주택 2동 반파 및 일부 상가침수와 청도읍 덕안섬유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에는 4대강 본류 준설로 인해 내수배제가 원활하여 침수피해가 줄어들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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