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7월 8일 다르에스살람에서 해리 M. 키틸리아(Harry M. Kitillya) 탄자니아 조세청장과 제1차 한-탄자니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여 공동관심사항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탄자니아 관세청은 대한민국 KOICA의 자금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UNI-PASS 시스템을 표준으로 올해 8월부터 약 326만불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임.

이와 관련하여 세계은행(World Bank)의 국가별 수출입통관분야(Trading Across Border)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탄자니아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아국 관세행정 전문가 파견과 탄자니아 세관직원 초청 교육 실시 등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대한민국정부는 자원외교확대와 신 시장개척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관세청은 동아프리카공동체(EAC : Eastern African Community)의 주도국인 탄자니아와의 관세청장회의를 통해 동아프리카지역교역확대의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이번 회의는 탄자니아 관세당국과의 세관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통관애로의 신속한 해결과 양국간 무역원활화 및 자원외교확대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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