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조건호 부회장은 6월 7일(화) 14:30-15:00, 본회에서 Masood Khalid 주한파키스탄 대사와 양국간 경제협력 및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Khalid 대사는 파키스탄의 개방정책과 일관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대외신인도가 개선되고 있으며, 금년도 경제성장률이 6.6% 예상 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가임을 설명하면서 우리기업의 진출 및 투자확대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조건호 부회장은 양국의 교역 및 투자가 저조한 것은 사실이나(우리나라의 수출 45위, 수입 50위 국가), 2000년 이후 양국 교역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2004년 對파키스탄 수출은 전년대비 32.1% 증가한 5억 9천만 달러, 수입은 21.3% 증가한 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교역확대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해 파키스탄 정부의 한국산 상품에 대한 반덤핑 부과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Masood Khalid 대사는 금년 3월 주한파키스탄 대사 신임장을 제정 받았으며, 이날 예방에는 장국현 국제협력실장, Asaf Ghafoor 파키스탄 상무관이 배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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