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본 행사에 앞서 열린 프레콘서트가 7월 2일 시민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선데이 클랙슨, 에릭 알리아나&코롱고 잼 등 관객과 하나 되는 열정의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주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 금남로 공원에서 열린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프레콘서트’는 오는 8월에 열릴 ‘2011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레콘서트는 월드 뮤직 아티스트의 공연과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월드 뮤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오프닝 공연으로 아카펠라 그룹인 ‘선데이 클랙슨’이 무대에 올라 프레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선데이 클랙슨’은 국내 아카펠라 그룹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또한 관객들이 함께 배울 수 있는 아카펠라 워크숍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콘서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던 아프리카 밴드 ‘에릭 알리아나 & 코롱고 잼’이 무대에 올라 프레콘서트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아프리카 밴드 특유의 아우라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개성 있고 신나는 퍼포먼스에 여름밤의 공원은 월드 뮤직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들의 공연은 관객들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고 소리 지르게 했으며,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새로운 활력소를 선물하였다. 특히, 공연 중간 아프리카 댄스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통해 공연자와 관객, 무대와 관객석, 남녀노소, 한국인·외국인의 구분을 벗어나 하나 되는 황홀한 순간들이 계속 이어져 열정의 콘서트가 되었다.

관객 참여형 공연 선보여 시민들 호평

이번 프레콘서트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어 신나고 멋진 야외 파티로 거듭났다. 특히, 기존에 광주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관객 참여형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야외 콘서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텔레비전에서 봤던 한정된 음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는 젊은 관객,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교육적으로도 좋아 8월에 열리는 본 행사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가족, 광주에서도 이런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이었다는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타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강점과 잠재력을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광주의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울려 퍼질 월드 뮤직
6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프리미엄 스테이지(빛고을시민문화관) 티켓 예매 오픈

‘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8월 26일(개막식)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펼쳐진다. 첨단쌍암공원부터 금남로공원, 빛고을시민문화관,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월드 뮤직의 진수를 선보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한편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프리미엄 스테이지(실내 유료 공연) 티켓은 6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gjwmf.com)와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가 기준, 2만 원의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책정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패키지 티켓(50매 한정/인터넷 예매만 가능)의 경우 2회의 공연을 3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프리미엄 스테이지를 제외한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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