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문화예술, 친환경, 인간 존중 및 소통이 반영된 공공 디자인 작품과 수기를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우수한 공공 디자인 사례를 발굴·시상하여 공공 디자인의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고, 공공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공공 디자인 창작·실현 작품 부문’과 ‘공공 디자인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공 디자인 창작·실현 작품 부문’의 경우, 공공 목적의 정보 전달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디자인을 공모하는 ‘공공 매체 디자인 분야’와 공공 목적의 제품·시설·공간 디자인을 공모하는 ‘공공 제품·시설·공간 디자인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공공 디자인 수기 부문’ 공모는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공공 디자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공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대한민국 공공 디자인 대상 페이스북, www.facebook.com/2011pda)를 통한 수기 공모를 병행할 예정이다.

접수(7월 25일 ~ 8월 31일)된 작품 및 수기 심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과정이 공개되며, ‘공공 디자인 창작·실현 작품 부문’ 공모 작품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 투표를 시행하여 ’국민심사상‘(최우수상 1, 우수상 9)을 시상할 예정이다.

감동이 있는 수기에는 최우수상(1), 우수상(3), 입선(10)과 상금이,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공공디자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4), 우수상(12)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초에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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