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12일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용의약품 불법 사용 등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용의약품 오·남용 및 미승인 의약품 불법 사용 근절을 위한 이번 지도·점검은 도가 주관하고 중부검역검사소 장항지원, 수협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도내 양식어류 주산단지인 보령 등을 중심으로 한 해상가두리와 육상양식장 등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산동물용 의약품 사용 방법과 휴약기간 이행 및 오남용 방지 등 안전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니트로퓨란이나 클로람페니콜 등 미승인 약품을 사용 금지 등을 지도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특히 불법 의약품 사용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 조사를 실시해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어업인에 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업인 교육 및 순회지도 시 수산동물용의약품 안전사용 지도 강화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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