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 하계 국방과학기술콘퍼런스’ 성료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국방과학연구소 및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1 하계 국방과학기술콘퍼런스’가 지난 7월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첨단국방산업전’을 중심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2011 하계 국방과학기술콘퍼런스’는 작년까지 대전에서 개최되었던 국방관련행사들을 통합해 동일한 시기에 공동으로 집중 개최함으로써 각 기관의 행사 성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국방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최적화하는 매우 참신하고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산·학·연·관·군이 함께 국방관련행사들을 공동주최하면서 같이 개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국방산업발전울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 기간 중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지상무기 학술대회(7.5)’를 시작으로, 육군 교육사령부 주최 ‘첨단민간기술 군 활용 세미나(7.6~7.7)’, 방위사업청 주최의 ‘무기성능시험평가세미나(7.7~7.8)’ 등 학술대회와 함께 3개기관 통합전시회인 ‘첨단국방산업전(7.5~7.8)’도 동시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에 75개사가 134개 부스규모로 참가한 첨단국방산업전은 그동안 학술대회 부속행사로서 소규모로 각각 개최되던 전시회들을 발전적으로 확대·통합해 학술대회 기간 내내 연계 개최함으로써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한자리에서 국방산업관련 모든 정부정책들을 접하고 관계자들과 상담하는 등 향후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내외 바이어 및 관계자 3500명(등록시스템 등록자 기준)이 다녀간 이번 첨단국방산업전에서는 75개기업이 참가한 ‘국방비즈니스 상담회’와 육군 교육사령부가 첨단민간기술을 활용한 군 전력 증강을 위해 마련한 ‘민·군 전력창출 상담소’가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수품 조달특성상 현장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상담가액만 총 59건 290만달러에 이르는 등 국방산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으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오는 9월 설립될 ‘대전국방벤처센터’를 거점으로 중소 벤처기업의 시장진입을 지원하겠다”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기업 입주를 유도해 군과 함께 ‘국방산업 생태계 마스터플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방산업은 국내 시장규모가 30조원에 이르며, 세계적으로는 반도체산업의 5배가 넘는 1350조원의 엄청난 시장규모인데 반해 우리나라 점유율은 0.6%에 불과해 국내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으로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신 성장동력으로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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