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제1기 활동성과 보고회 개최
특히, 최양부 위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과 청와대농림수석비서관, 아르헨티나 대사를 역임한 석학으로서 60여명의 위원과 함께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소신대로 지난 3년간 도내 구석구석 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열정적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온 결과, ▲경북농어업 중장기 비전을 담은 “경북농어업2020프로젝트”수립 ▲경북농어업을 이끌어갈 농어업CEO 5천여명 양성 ▲생태적 유기농업, 식물공장 등 74건의 R&D기술개발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농어업현장기술지원단(80명) 운영 등의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북농어업FTA특별위원회는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출발의지를 다지기 위해 7월12일 도 농업인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농업인 대표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원회 제1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의 활동실적을 담은 백서를 비롯하여 위원회 도움을 받아 농가에서 직접 개발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또한 최양부 위원장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농정 방향”이란 주제 특강을 통해 경북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경북농업의 다양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일류 농업으로 성장 ▲고품질 안전농산물생산을 위한 생태적 유기농 조기정착 ▲농협개혁 가속화로 농산물유통구조 개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적지 적 작목 개발 등 FTA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명실공히 지역농어업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경북 농어업이 거친 “FTA파고를 넘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갈 방향을 명쾌히 제시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고, 개방농업 시대를 맞아 우리 농어업이 “근심 산업이 아닌 희망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 모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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