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iness of Citi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 전문가 및 기업간의 정보와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1996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시작하여 제8차 APCS 회의로서, 2009년에는 인천에서 개최되어 37개국 178개도시 1,658명이 참가하는 회의 역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바 있다.
회의 개막식에는 Graham Quirk(그래햄 쿼크)브리즈번 시장과 Anna Bligh(안나 불리) 퀸즈랜드 주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Virgin 그룹 설립자 Richard Branson과 전 뉴욕시장 Rudy Giuliani(루디 줄리아니) 등이 기조연설을 하였다.
7. 7(목)일 열린 시장단 포럼에는 Graham Quirk(그래햄 쿼크)브리즈번 시장과 전 뉴욕시장 Rudy Giuliani(루디 줄리아니)를 비롯한 40여개도시의 시장들이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들의 경제 성장, 환경문제, 녹색도시 조성 및 스마트연계도시로의 발전과 도시간 평화, 안정, 안보 유지를 위해 합의될 “호주 브리즈번 시장공동선언문”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본 포럼에서 퀸즈랜드주 레드랜드시 시장과 서호주지역 준달로프시 시장은 인천의 환경친화적 개발에 대해 극찬을 보내기도 하였다. 시장단 포럼 이후 Rudy Giuliani(루디 줄리아니)가 주관하는 시장단 오찬을 통해 각 도시의 시장간 네트워크 구축과 도시간 협력방안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7. 8(금)일 브리즈번 컨벤션전시센터에서 “The Smart-Green City, IFEZ”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IFEZ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사업의 목표와 전략을 위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기술과 최첨단의 IT기술과 청정 에너지 사용을 통한 환경친화적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녹색 도시로서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설명하였다.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인천시의 슬로건인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은 IFEZ를 국제 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개발하는 동시에 도시재생을 통한 구도심권을 발전시킴을 의미한다고 강조하면서, 스마트그린 시티사업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제공과 기업들에게는 사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인천시 정무부시장 방문단은 7. 5(월)일 Ron Clarke(론 클라크) 골드코스트 시장을 예방하고, 7. 6(화)일 골드코스트시와 브리즈번시의 마리나사업과 IT사업, 교육기관 등의 관계자를 만나 인천시와의 Business Matching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번 호주 아태도시정상회의에는 20여개국, 100여개 도시, 1,100명이 참석하였으며, 차기 회의 개최지로서 한국 대전광역시, 중국 쿤밍시와 경합결과 대만 카오슝시가 결정되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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