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실시된 제2회 공개경쟁 및 제1회 제한경쟁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88명의 명단을 6월 8일 대구광역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와 시청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였다.

일반직 9급(전산직 등 4개 직렬) 및 기능10급(사무원 등 4개 직렬)을 선발한 이번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 88명은 최종선발예정인원 70명보다 18명(26%)이 많은 인원이며,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직렬별 합격선은
일반직 9급 사회복지직 80점, 임업직 83점, 보건직 79점, 전산직 78점이고 기능10급의 경우는 사무원 83점, 조무원 80점, 기계원 75점, 운전원 90점 등이다.

금번 필기시험 합격자의 주요현황을 살펴보면

여성은 전체 합격자 88명 중 43명이 합격하여 49%의 합격률을 나타내었으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남성은 사회복지직에서 2명이 추가 합격하였고 여성은 추가 합격자가 1명도 없었다.

학력별 현황은 일반직 9급의 경우 대졸자 78.7%(37명), 대학재학 6.4%(3명), 전문대졸·재학이 14.9%(7명) 등으로 나타났고, 기능직 10급의 경우에는 대졸자 43.9%(18명), 대학재학·중퇴 4.8%(2명), 전문대졸이 31.7%(13명), 고졸은 19.5%(8명)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26~29세가 34명(38.6%)으로 가장 많았고, 22~25세, 30~33세 및 34세 이상이 각각 18명(20.5%)순이었다.

한편, 9급 전산·사회복지·임업·보건직 등 4개 직렬 39명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는 총2,870명이 출원하여 74: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해당 자격증 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 제1회 제한경쟁임용시험(기능10급 사무·조무·기계·운전원 등 4개 직렬 31명 모집)에는 총2,926명이 지원하여 9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6월 16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금번 면접과정에서는 필기시험성적과 상관없이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창의성 및 인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종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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