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제14회 광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결과 최지환씨의 산양삼을 주원료로 만든 ‘Gii 백제산삼 39’를 대상에 선정하는 등 입상작으로 30점을 뽑았다.

시는 지난 4~5일 공모결과 총 94종 1,330점이 응모해 일반분야와 창작분야로 나눠 심사한 결과 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3, 장려상 6, 입선 15점 등 모두 3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Gii 백제산삼 39’는 옛 문헌에 전해지는 백제지역 산삼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제품화한 작품이다. 일반분야 금상에는 ‘옻칠 찻통과 컵, 잔’(김점수)이, 창작분야 금상에는 편백나무를 활용한 실내 조형분수대 ‘편백분수대’(윤송희)가 각각 차지했다.

은상 일반분야는 ‘동물농장’(공병묵)과 ‘도자기조명’(조효순)이, 창작분야는 ‘십장생 이미지 장신구’(신성호)가 선정됐으며, 동상 일반분야는 편백나무를 활용한 ‘Desk organizer set’(윤정호), ‘휴스토리’(김종만), 창작분야는 ‘삶의 여유’(김은혜)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해 총 53종 636점에 비해 출품수가 크게 증가 했으며, 작품수준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과 출품작은 11일부터 13일까지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전시하며,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할 경우 상품개발비, 생산장려금 융자,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가 부여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심사위원장인 전남대학교 백일 교수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작품이배로 증가됐고 수준도 높아 수상작을 뽑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전국공예품대전’ 출품에 대비해 제작기법과 포장 디자인 등을 보완해 출품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열리는 세계김치문화축제 등에 홍보 판매부스를 설치, 빛고을공예창작촌 관광기념품 홍보사이트 개설 등 대대적인 전시·판매로 관광기념품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광주 관광기념품의 상품화·명품화 사업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
사무관 차민수
062-613-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