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인성 감염병 등 각종 질병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대책으로 수해지역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도록 긴급 지시하였다.

침수피해지역 시군보건소에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서도록 하고 침수지역에 방역약품 등을 보급하여 지역 내 감염병 예방활동을 전개토록 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환자발생시 신속히 대응토록 했다.

또한 복구작업 시 침수지역의 집기, 가구 등이 각종 분변 등 오물에 오염되었을 것을 고려하여 긴 옷, 고무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식수는 안전한 식수와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과 침수지역 실내·외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줄 것을 권고 하였다.

보건당국은 장마가 끝난 후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으로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같은 급성수인성감염병과 피부질환, 눈병, 일본뇌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설사환자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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