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발생시키고 있는 산업로 미확장 구간(신답삼거리 ~ 모화)의 교통소통 수준이 30% 정도 높아진다.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경주시, 경주경찰서 등 4개 기관은 최근 ‘산업로 미확장 구간 교통개선 계획’을 마련, 오는 8월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주요 개선 대책을 보면 경주지역 문산공단 진입 교차로의 교통체계(좌회전 허용 등) 및 신호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신답삼거리 교차로의 구조를 개선(죄회전 차로 증설 등)하고 천곡사거리 신호운영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산업로 미확장 구간에 신호의 연동 체계를 구축, 교통 소통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출근 시간대 울산 → 경주 방면의 통행 속도가 17.9km/h에서 24.2km/h로 향상(↑35.3%)된다.

퇴근시간대 경주 → 울산 방면의 통행속도는 22.2km/h에서 26.7km/h로 향상(↑20.3%)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경 산업로 미확장 구간에 대한 교통조사 및 분석을 수행한 결과, 경주지역은 모화버스정류장 앞 삼거리에서, 울산지역은 신답삼거리에서 교통 혼잡이 각각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대 울산 → 경주 방면의 경우 모화를 기점으로 울산방향으로 4km정도의 차량 대기(통행속도 17.9km/h)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퇴근 시간대에는 경주 → 울산방면의 경우 신답삼거리를 기점으로 경주방향으로 3.9km 정도의 차량대기(통행속도 22.2km/h)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로 미확장 구간에 대한 교통 개선 사업은 경주시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져 실시하게 됐다”면서 “광역행정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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