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다음달 10일부터 6주간에 걸쳐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전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창작소재 발굴을 위한 <2011 콘텐츠창의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방송회관 (서울 목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범죄와 수사’, ‘미래사회와 과학기술’, ‘현대사회와 정신병리’, ‘종합병원 24시’, ‘법학자의 인문학교실’, ‘음악에 길을 묻다’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전문 창작자들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 및 토론을 통해 새로운 창작소재 발굴 기회 및 창작자와 전문분야 강사 간의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로파일러(범죄심리 분석수사관) 표창원(경찰대 교수), △정신과 전문의 최보문(가톨릭 의대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 정형민(차바이오텍 대표), △법학자이면서 다방면의 인문학 강좌와 저술 활동을 해온 박홍규(영남대 교수), △시인이자 방송 진행자 김갑수 씨 등이 강의에 참여한다. 또한 일본의 유명 만화 <몬스터>, <20세기 소년>, <플루토>의 기획PD이자 스토리작가 나가사키 다카시(長崎尙志) 씨가 방한해 한국 콘텐츠 창작자들과 대화를 갖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의사, 과학자, 법의관, 프로파일러 등 평소 만나기 어려운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도 들을 수 있고 대화, 토론, 현장 답사 등도 이루어지는 만큼 콘텐츠 창작자들로 하여금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6개 과정 총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이달 20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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