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하는 ‘생활공감 관혼상제 실천 협의회’ 출범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회는 지난 6월 10일 제8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한 ‘생활공감형 관혼상제 추진계획’에 따라 검소하고 실용적인 관혼상제 문화 확산에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는 행안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예지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관혼상제 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협의회는 건전한 관혼상제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 방향과 추진계획 심의·조정, 국민인식 개선 운동, 관련 세미나 등 인식 공유의 장 마련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김태석 차관은 “앞으로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과도한 혼수 부담 등으로 결혼을 연기·기피하는 고비용 혼례 등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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