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농어업의 기술화, 고품질화와 복지 농어촌 건설에 공헌한 농어업인의 사기를 앙양하기 위하여 “경기도 농어민 대상”을 선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과수·화훼 △채소 △특작·가공 △수출농업 △환경농업·신기술 △대가축 △중·소가축 △수산 △임업 등 10개 부문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 대하여는 시상금 500만원과 해외연수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신청대상은 △첨단기술농업, 고품질농업 등 과학영농으로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고 있는 농어업인과 △선진 영농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우수 작목반, 품목별 생산자단체(협동조합 제외)등이다.

후보자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이력서(단체 소개서), 기타 공적 심사서류를 작성해 오는 7월 30일까지 신청자가 거주하는 시군 농정관련과에 제출하면 되고 시장·군수로부터 신청 부문에 5년 이상 종사한 자를 우선으로 추천 받아 후보자에 대한 개별방문·현장조사 후 농정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농어업인의 날 행사 시(11월 중)시상하게 된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해는 달라진 심사방식으로 보조지원을 받지 않고 자생력과 정착의식만으로 농어업의 고품질화와 복지 농어촌 건설에 공헌한 농어민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이를 道 농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정책과(031-249-4407) 또는 시군 농정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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