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의 경우, 금액규모로는 회사채(금융회사채 포함, 49.3% 차지), 특수채(22.4%), 특수금융채(16.1%), 국민채(3.6%), 지방채(1.4%) 순으로 발행실적을 보였으며, 국민채, 회사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발행이 증가하였으나, 지방채, 특수채, 특수금융채의 등록발행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추이를 보였음
일반회사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하고, 직전 반기대비 32.7% 증가한 규모인 35조 7천억원이 등록발행됐음
2009년 상반기 이래 기업들의 유동성이 확보되면서 지속적인 발행 감소 추세에 있던 일반 회사채는 2011년 상반기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상 발표로 인해 추가적 금리 인상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 확보의 수단으로 채권발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음
또한 건설사를 포함한 P-CBO(Primary-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기초자산도 상반기에 총 3차례에 걸쳐서 436종목에 대해 8,965억이 발행됐음. 이는 1조 5,935억원 발행된 전년도 상반기 대비 43.7% 감소된 발행실적이지만 정부의 정책금융지원 차원에서 중소기업들의 P-CBO 발행 참여는 2007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 P-CBO란 ☞ 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되는 유동화증권으로, 신용도가 낮아 채권시장에서 회사채를 직접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신용보증기금 또는 제3의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보강이 이루어진 유동화증권을 발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정책으로 활용됨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15.5%, 직전 반기대비 10.9% 증가한 규모인 33조 5천억원이 등록발행됐음. 2009년 상반기 이래 지속적으로 발행량 증가 추세에 있음. 특히 2008년 약 70조원 규모로 카드사와 캐피탈사를 중심으로 기발행된 금융회사채의 차환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1년도 상반기의 발행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음
특수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15.3%, 직전 반기대비 16.4% 감소한 실적인 31조 5천억원이 등록발행됐음. 2009년 발행물량이 정점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발행되었던 특수채는 기발행된 채권의 차환자금 수요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방공기업 부채관리 강화로 인해 2011년 상반기 총 발행량이 전년 동기 및 직전 반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음
CD의 발행규모는 10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1%, 직전반기대비 25%의 감소율을 보였음. 금융당국의 예대율 규제*로 인하여 2010년 큰 폭으로 (전년 대비 약 37%) CD 발행이 감소하였으며 시중은행의 현 예대율 수준이 2010년 9월 이래로 100% 이하로 떨어지면서 은행의 추가적인 CD 발행유인이 감소하여 2011년 상반기에도 CD 발행량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음
* 예대율이란 ☞ 은행 예수금 대비 대출금의 비율이며, 은행권은 2014년부터 CD를 제외한 예수금 대비 대출금의 비율을 100% 이내로 유지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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