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상장사 두 곳 중 한 곳은 올 여름 휴가비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14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계휴가비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3.4%(79개사)가 지급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6.6%(69개사)에 비해 6.8%P 증가한 수준으로 조사대상 중 10.1%(15개사)는 지난해 휴가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올해 지급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휴가비는 30만6천원 선으로 지난해 31만8천원에 비해 약 1만1천원(3.7%) 정도 낮아졌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제여건 속에서도 직원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반면, 경기불황으로 휴가비 지급수준은 다소 하락한 것.

여름 휴가비로는 21만~30만원을 주는 기업이 27.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만원 이하, 11만~20만원(22.8%), 41만~50만원(11.4%) 순이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