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에는 일반과정(야간 6개월) 1,089명과 특성화과정(준고령자, 여성, 청장년, 신성장동력산업) 920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서울시민으로, 일반과정 및 신성장동력산업과정은 만15세이상 55세이하, 여성과정은 만15세이상 55세이하의 여성, 청장년 및 재직자능력향상 과정은 만18세이상 55세이하, 준고령자과정은 만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 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용자,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민주유공자 등을 우선 선발하고, 차상위 계층을 2순위로 선발하는 등 저소득 시민이 직업훈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영주권취득자 또는 외국인 중 배우자가 내국인인 자에게도 입학자격을 부여한다.
국제결혼으로 인한 결혼이민자 증가, 외국인거주자 급증에 따라 직업교육훈련을 원하는 외국인에 대하여도 우리시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여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내국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면접을 통한 선발경쟁이 이루어지므로, 직업훈련의 필요성 등 사전에 철저한 면접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직업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및 창업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수료생에 대하여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실시 및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하여 입학이 곧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각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주용태 일자리정책과장은 “매년 직업훈련생의 취업률이 80%에 달하는 등 높은 훈련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등 모두에게 필요한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수 기술인력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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