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피서도 즐기고 그림도 배워 보는 여름방학 기획 전시회 및 미술전이 풍성하다. 우선,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21일부터 조선후기 문화주도계층으로 성장한 한양거주 중인들의 삶과 모습을 담은 전시회 ‘우대중인전’이 9월까지 열린다.
겸재정선기념관에서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다시보는 서울풍경전’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30점을 전시하여 서울의 실제풍광과 그림으로 보는 서울의 풍경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의 ‘미리보는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국의 고대문화와 백제문화를 한눈에 보는 기회로 연중무휴 관람가능하다.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에서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열리는 ‘여름방학기획전’은 현대미술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이며, 송파구립갤러리 수(水)의 ‘윤석남 1,025-사람과 사람없이전’은 버려진 유기견들을 나무조각으로 형상화한 윤석남 작가의 조각작품전으로 인간과 공생하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계천문화관은 교육실개방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친구-천연비누 만들기체험’을 25일까지 연다. 청계천에서 서식하는 자연 친구들을 배우고 천연비누도 만들어 보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21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축제 버블쇼-버블버블’은 어린이들이 열대야를 잊고 즐길만한 버블쇼가 될 것이다.
21일 몽촌역사관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버블파티 ‘버블 드래곤’이 무료로 펼치질 예정이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가족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가방 만들기 체험인 ‘내 마음에 심은 태극기’가 17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동물이야, 식물이야?’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동물이름을 가진 식물, 식물을 닮은 동물 등을 중심으로 생명의 신비와 공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획전을 열고 있다. 동 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도슨트가 안내하는 ‘어린이도슨트’ 프로그램도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어린이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화관람회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림픽공원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매주금요일 열리는 ‘금요시네마’는 ▲샬롯의 거미줄(15일), ▲캐러비안의 해적3 (22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9일)을 상영한다. 청계천문화관의 목요테마극장 7월 테마는 SF로 ▲로봇(14일), 스파이더맨(28일)을 관람할 수 있다.
몽촌역사관은 여름특선 ‘쿨썸머영화제’를 열어 수요일에 오전 10시와 오후3시 등 하루 2차례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토이스토리/갓파쿠와 여름방학을(20일),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27일)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진행하는 ‘꿈마을 영화마당’도 진행한다. 7월 상영작은 ▲A-특공대(14일), ▲다크나이트(28일)이다.
서울시는 방학맞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미술관을 즐겁게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나갈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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