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 세계 최초 전자담배 액상업체로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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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3:49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전자담배 액상을 개발한 알론은 알론코리아 설립과 함께 ‘레그넘(REGNUM)’ 전자담배 브랜드로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레그넘은 기존 전자담배의 취약점인 액상주입의 불편함, 흡입시 액상 누수, 분무기 불량가능성을 원천적으로 개선한 신개념의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아울러 레그넘은 분무기 및 카트리지 일체형 및 1회용 제품으로 기존 액상주입형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여 출시 이전부터 전자담배 유저 사이에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주)알론코리아 마케팅팀 허 경 실장은 “기존의 국내 전자 담배 시장의 경우, 사용자의 불편함 및 분무기 불량등으로 인한 A/S 처리가 미비하거나, 소비자 및 판매점 관련 서비스가 떨어져 문제가 되어왔다”며 “레그넘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소비자 사용 편리성에 의하여 제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레그넘 전자담배는 풍부한 분무량의 플래티넘, 차별화된 디자인의 시크, 휴대중에서 충전이 가능한 오리지널, 일반 연초담배의 느낌의 라이트 등 총 4가지로 블루베리 외 5종의 액상으로 차별화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전자담배 ‘REGNUM’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egnum.kr)를 참조하거나 전화(1544-72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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