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도 지역 녹색성장활성화 사업 예산으로 특별교부세 1억1천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관련행정절차를 거쳐 4개 시·군에 교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확보된 사업비는 녹색성장 선포 3주년을 맞아 녹색성장에 대한 지역주민 실천 확산 및 지역녹색성장 시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심사를 거쳐 사업과 지원액이 결정된 녹색생활실천 청소년 홍보대상 운영, 녹색교통 만들기,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녹색성장 교육의 일환으로 녹색생활실천 청소년 홍보대상 운영과 온실가스 배출진단및 감축방안을 컨설팅하는 그린리더 육성, 민간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촉진 등을 추진하고 또한, 아파트 단지 등에 버려지고 방치된 폐 자전거를 수거·정비하여 희망자전거(재활용 자전거)로 재탄생시켜 공공기관 및 저소득층 등에 무상기증하는 녹색교통만들기 사업과 이산화탄소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녹색성장은 일생생활속에서의 자발적인 실천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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