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지속되어 침수, 일조부족 등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청장을 비롯하여 실국장과 소속기관장, 전문기술진, 각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12, 13일 이일간 370여명을 피해 예상 지역에 파견하여 농작물 피해예방과 복구지원을 통한 수급 안정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서민 물가에 영향을 주므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현장 기술지원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농촌진흥청 및 각 도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7일 벼농사와 시설원예 등 농작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및 가축사양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전파하였다.

또한 이번 호우로 수출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남 파프리카, 충남 화훼 재배단지 등을 중심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합동으로 긴급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기상 및 생육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호우 및 일조부족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산물 수급안정과 수출 달성을 위한 작목별 기술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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