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10. 13~ 10. 15) 부대행사로 전시회 첫날인 10월 13일에 개최되며, 휠라코리아(주) 윤윤수 회장은 ‘이태리 FILA 및 미국 ACUSHNET M&A 및 글로벌 브랜드 성공전략’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KMK Group 송창근 회장은 ‘인도네시아 신발인 성공신화 및 신발산업 비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된다.
휠라코리아(주) 윤윤수 회장은 1973년 해운공사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81년 (주)화승 수출이사 역임 후 1984년 부산에서 라인실업을 설립하여 신발무역업을 시작하였으며 1991년에는 세계4대 스포츠 브랜드인 휠라코리아의 CEO로 취임한 이래 2007년 이태리 FILA 브랜드 인수로 2010년 6,15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 5월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미국 FORTUNE BRANDS사로부터 FOOTJOY 및 TITLEIST 등 글로벌 골프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자회사 ACUSHNET사의 지분 100%를 12억 달러(1조 3,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인수합병 업계의 거물로 부상했다.
신발 생산공장을 설립 후 지난 2000년 전 세계 신발생산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대만 Pou Chen 그룹과 합작하여 세계적 신발브랜드인 NIKE 및 CONVERSE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 생산과 인도네시아 현지 내수 신발브랜드 사업의 조화를 통해 2010년 현재 종업원수 20,000명, 매출액 2억5천만 달러 달성 및 2015년 6,000억 원 매출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현지 오랑 꼬레아의 대표적인 신발인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첫날에 개최되는 범한국신발인포럼은 FTA시대를 맞아 신발업계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현지 조직을 구성하여 상호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 신발업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두 명사를 모시고 한국신발산업의 성공전략과 비전의 공유를 통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1 범한국신발포럼 행사에 부산지역 신발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행사참가 문의 등 :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사업지원팀 051-979-1742)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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