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태화강 침수피해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환경정화를 위해 ‘태화강 환경정화 매뉴얼(안)’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에 따르면 ‘태화강 침수 피해’는 태화교의 수위(평소 1.0m)에 따라 3단계로 예측됐다.

1단계는 태화교의 수위가 2.3m 이하로 중구 삼호섬 데크, 남구 갤러리 수변산책로 등이, 2단계는 태화로 수위가 3.1m로 남구 삼호섬 진입 데크, 남구 전망대 하부산책로 등이 침수된다.

3단계는 태화교의 수위가 4.5m 이상으로 전체 산책로의 침수로 태화강 둔치 등 전구간의 피해가 예측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태화강 침수피해 시 ‘환경 정화’의 경우 뻘 청소, 쓰레기 정화 등으로 구분, 3단계로 적용, 추진키로 했다.

1단계는 인력 125명과 장비 17대가 투입, 3일 이내 완료하고, 2단계는 인력 507명, 장비 28대 등이 투입 5일 이내에 정화 작업이 완료된다.

3단계는 인력 907명, 장비 45대 등이 동원돼 7일 이내 작업을 완료토록 했다.

기관은 태화강관리단, 클린울산추진단, 중·남·북구 및 울주군, 울산지방해양항만청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그동안 태화강 침수로 각종 쓰레기 등이 쌓일 경우 상황 발생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동원,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매뉴얼이 수립되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환경정화를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태화강관리단
차정한
052-229-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