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건강한 남자의 자기관리를 위한 뷰티 & 스타일 북 ‘Men’s Grooming’출간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미용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경향이 높다. 하지만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 옷을 잘 차려 입더라도 피부에 묵은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 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잘 정돈된 피부를 가진 남성이라도 옷차림이 세련되지 못한 경우도 있다.
태평양이 전문조사기관인 M&C리서치와 함께 2004년 12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0여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계층이 14.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태평양이 출시한 <Men’s Grooming>은 이처럼 변화되는 사회상을 반영하여 보다 광범위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가꾸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상세한 뷰티 & 스타일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출간되었다.
한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남성의 자기 가꾸기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니즈와 요구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미용과 패션에 모두 관심이 없는 유형 또한 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은 이러한 무관심층의 증가가 ‘남성의 가꾸기’에 대한 인식부족과 제대로 된 미용정보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 판단하고 자기관리를 포기한 남성, 방법을 몰라 손을 놓고 있던 남성들을 위한 기초적인 그루밍 테크닉도 <Men’s Grooming>에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태평양 소비자미용연구소 김종일 상무는 “<Men’s Grooming>이 남성들에게 외적 아름다움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신을 가꾸는 것’에 대한 인식까지 변화시켜 내면적인 자신감까지도 부여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Men’s Grooming : 태평양 미용연구팀, 더북컴퍼니 지음 (12,000원)
Grooming : 말을 깨끗한 상태로 관리해주는 마부(Groom)에서 유래하는 말로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남성들의 용어이다. 오늘날 서구에서는 얼굴과 몸, 머리를 깨끗한 상태로 가꾸고 준비하는 과정을 이르는 말로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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