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끼’의 윤태호 만화가, 영화 ‘국가대표’의 박현철 촬영감독 등 문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가 되어 끼가 있는 젊은 인재들을 도제식으로 가르치는 창의 인재 동반 사업이 처음 실행된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43명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19명의 문화 콘텐츠 분야 멘토와 함께 9개월간 개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금년도에 처음 실시되는 ‘창의 인재 동반 사업’은 콘텐츠 창조 분야의 특성상 전문성 확보를 위한 장기간의 숙련 기간과 창의 숙성을 위한 견습 창작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시작하게 되었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를 멘토로 선정,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2~3명의 교육생을 참여시켜 직접 가르치는 ‘도제 교육’을 통해 창조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멘토로 위촉된 참가자들은 ‘실미도’, ‘공공의 적 2’의 김희재 작가, ‘이끼’의 윤태호, ‘프리스트’의 형민우 만화가, ‘국가대표’의 박현철 촬영감독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피엠시(PMC), 학산문화사 등의 기업들도 교육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들은 멘토들로부터 무료로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교육 기간에는 매월 100만 원(4대 보험 포함)의 교육 수당을 지급받아 안정적인 창작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되며, 사업 종료 후에도 멘토와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문화부에서는 시범 사업 운영 후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금년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동 사업을 향후 글로벌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은 7월 13일 14:00부터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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