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문화생활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간이역(코레일의 기차역 분류 기준에 따른 간이역뿐만 아니라 읍·면 단위에 소재한 소규모 기차역을 포함한 개념) 공간을 개선하고, 개선된 공간 안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간이역 공간의 공공 디자인 개선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여 문화적 관점의 공공 디자인을 널리 알리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코레일과의 협력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 15일(금) 오후 3시 코레일 본사(대전 소재)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방 자치 단체 담당자와 전국 기차역 관리자 대상으로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공모 안내를 실시한다.
공문을 통해 사업 계획서를 접수(7월 13일 ~ 8월 3일)한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순 최종 사업 지역이 선정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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