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위조상품사범 71명 적발, 18,297점 압수

대전--(뉴스와이어)--올 상반기 가장 많이 적발된 명품 위조상품은 ‘루이비똥’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상반기 적발된 위조상품 중 가장 많은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똥’으로 가방, 장신구 등 총 1,232점으로 집계됐다.

완제품 적발수량별로 루이비똥이 가장 많은 1,232점, 레스포색1,180점, 샤넬 668점, 구찌 588점, 나이키 344점 순이다.

(단속사례) 레스포색 제조공장, 중간공급책, 소매업자 단속
상반기 특별단속을 통해 제조공장을 차려 가짜 레스포색(LeSportsac) 가방을 불법 제작하여 시중에 유통시킨 이 모(여, 50세)씨, 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가짜 명품가방을 중간공급해온 박 모(남, 46세)씨, 소매업자 한 모(남, 27세) 3명을 모두 검거하고 위조상품 1,180점을 현장에서 압수

압수 품목별로는 가방류는 레스포색이 1,180점, 루이비똥 815점, 구찌 306점 순이었으며, 신발류는 나이키 197점, 샤넬 91점, 구찌 85점순, 장신구는 루이비똥 257점, 샤넬 235점 순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2011년 상반기 동안 위조상품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여 위조상품사범 71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만8천여 점을 압수하였다.

특히 제조 및 유통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결과 총 18,297점 압수물 중 위조상품을 만들기 위한 원단, 상표 등의 부자재가 11,373점(62%)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압수물품은 유명 브랜드 상품을 모방한 가방, 의류, 신발류가 대부분이며 정품 시가로 환산하면 약 120억 원이 넘는 액수이다.

오영덕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장은 “짝퉁 제조·유통업자를 비롯하여 위조상품 유통 빈발지역에 대한 집중단속,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수사를 통해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 및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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