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유수 글로벌기업의 CEO를 비롯한 각국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 등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방안에 관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제42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를 오는 7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롤랜드 빌링어 FIAC위원장(맥킨지앤컴퍼니 서울사무소 대표)은 글로벌 TOP 5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제언에서 “서울의 투자환경을 비롯한 도시경쟁력이 최근 5년간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도시 인프라’와 ‘문화적 환경’, 그리고 ‘R&D 질’과 ‘기업경쟁력’ 및 ‘글로벌 평판’이 상승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개방성이나 지적재산권, 노사관계 등 기업환경 및 규제에 있어서는 범국가적인 차원의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빌링어대표는 마곡지구 및 여의도 SIFC(서울국제금융센터) 개발과 관련해 잠재투자자에 대한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도 제언한다.

제프리 존스 김앤장 변호사는 하도급, 근로기준법 등 외국기업의 비고의성 행정위반에 대한 과도한 제재와 양벌규정 문제의 개선진행상황에 대해 발표한다.

또 릴리 버닉 서울국제여성협회 대표는 서울시의 보육정책과 관련해 호주, 네덜란드 등 세계 7개국과 비교한 내용과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금번 FIAC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롤랜드 빌링어 맥킨지 서울사무소대표, 에릭 호프만 AON코리아 부회장, 시몽 뷔로 캐나다 상공회의소 회장 등 글로벌기업 CEO와 서울시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한다.

FIAC은 서울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외국인 CEO와 각국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서울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12년째 서울시의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FIAC는 국내 외국인 기업을 대변하면서 상암 DMC, 청계천 개발, 용산 외국인학교 설립 등 서울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자문해왔다.

최근에는 뉴욕, 런던 등 투자설명회에도 직접 참석해 서울의 투자환경과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등 서울시의 발전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도시경쟁력, 생활환경, 녹색성장, 여성 등 4개 분과를 조직해 전문화된 자문을 펼치고 있다.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의 경쟁력을 외국인의 눈으로 평가받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해 글로벌 TOP 5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의 투자환경 개선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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