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3일 공주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뿐만 아니라, 지적행정 디지털화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 마련을 위한 것으로, 총 20건의 신규 시책이 선을 보였다.
발표된 신규 시책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정보매체 다양화에 따른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지리적 통합기준점 설치’, 관공서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의 현황판을 이용한 ‘새주소 안내도면 활용 홍보’ 등이 제시됐다.
또 ▲천안시 동남구의 ‘QR 코드 활용 지적정보 제공 서비스’와 ▲공주시의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지적측량 개선방안’ ▲금산군의 ‘측량결과도 및 전산파일 관리 개선방안’ 등도 미래 지적행정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나왔다.
도는 이날 제시된 신규 시책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 시책 및 발전계획을 가다듬어 지적업무 발전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연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책 중 실효성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내년 특수시책으로 채택,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지정행정의 미래를 예측·분석해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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