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Works의 매년 재생산 가능한 원료로 만든 화학 중간체 더 다양해져
-전세계 최초로 순도 높은 폴리머 그레이드 Ingeo™ 메소-락타이드를 대량 생산
- 샘플은 2012년에 가능하고 본격적 생산은 2013년부터 예정
Ingeo M700라고 불리는 이 락타이드는 공중합체, 무정형 저중합체, 그리고 중합체의 중간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지 첨가제/변형제, 접착제, 코팅, 탄성중합제, 계면활성제, 열경화제 그리고 용제의 중간체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틈새시장에 집중하는 생산자들이 화학적으로 라세미산이라 불리는 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을 통해서 시장의 기능적 요구에 대응하려고 시도 하였다.
“이러한 제품들과 비교하여, 고순도 Ingeo M700은 더 낮은 가격, 사용하기 쉬우며 그리고 무엇보다 높은 가격의 라세미산이나 L- 과 D-락타이드의 대용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라고 NatureWorks의 락타이드 파생상품 개발 담당자인 마뉴엘 나탈 박사(Dr. Manuel Natal)가 말했다.
라세미산의 융해점이 130°C에 가깝고, 그리고 L-과 D-락타이드가 97°C인 반면에, Ingeo M700의 융해점은 60°C이다. 이점이 다양한 관점에서 Ingeo M700가 더 효율적인 화학 중간체라는 것을 말해준다. 예를 들어, Ingeo M700는 더 효율적인 에스테르 기능을 제공하며 락타이드산의 무수형태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생산자는 Ingeo M700를 사용할 때에 물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메소-락타이드는 L-, D-이나 라세미산 락타이드에 비해서 고리 열림 반응이 두 배나 쉽기 때문에, 더 적은 촉진제를 사용할 수도 있거나 온도에 더 적게 반응 할 수 있으며 둘 다 해당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70°C이하에서 공정할 수 있다는 것은, 고가의 고체 입자를 다루는 별도의 과정이 필요한 상황을 제거하여 손쉬운 공정이 되도록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NatureWorks는 바이오폴리머를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한 회사이다. 오늘날, Ingeo는 세계적인 바이오폴리머 브랜드이고 필름, 전자제품, 의류, 식기류, 건강개인용품, 반영구 제품, 그리고 식품포장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10년부터 NatureWorks는 고성능 L-락타이드 중간체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초부터, 회사는 년간 수천톤의 Ingeo M700 락타이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2012년부터 메소-락타이드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장에서 사전에 제품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메소-락타이드 Ingeo M700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info@natureworksllc.com를 통해서 마뉴엘 나탈 박사(Dr. Manuel Natal )에게 요청할 수 있다.
NatureWorks LLC관련 정보
NatureWorks LLC는 내일을 위하여 지구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NatureWorks LLC는 전세계 최초로 석유화학 플라스틱 및 섬유 제품과 품질 및 가격 면에서 경쟁 가능한 매년마다100% 재생산이 가능한 식물 원료로 저탄소 배출 바이오폴리머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natureworksllc.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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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NatureWork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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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7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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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7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