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삼성생명,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 금융자문 및 주선기관’ 선정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은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및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동두천 LNG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위한 금융자문 및 주선기관’으로 선정되어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의 금융자문 및 주선기관 선정은 1조원 이상 대규모 발전사업에 민간금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된 것이다.

그 동안 국책금융기관이 주도해 온 발전자본시장에 금융기관간 경쟁체제가 도입됨으로써 장기적으로 발전공기업 뿐만 아니라 발전에너지 유관기업에게도 금융자문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입찰을 통해 다양한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금융기관간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기존 타 발전사업과 비교시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으며, 국내 3개 은행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평가하여 본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전담할 금융기관으로 KB국민은행, 삼성생명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였다.

동두천 LNG 복합화력발전소는 동두천시 광암동 미군 Camp Hovey 외곽지역에 총 투자비 1조 3,422억원, 설비용량 1,500MW(750MW급 X 2기) 규모의 친환경 발전소이며, 본 사업의 시공은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담당하고 한국서부발전은 건설사업관리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하여 2014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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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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