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텔, 미국휴대폰 ‘갤럭시S 4G’ 공짜 이벤트 실시
미국휴대폰 전문기업 스마텔(wwww.smartel.co.kr)은 미국 티모바일(T-mobile)의 ‘갤럭시S 4G’ 스마트폰을 미국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유학생들을 위해 무료제공 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도 4G Lte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미 미국에서는 티모바일(T-mobile)을 중심으로 스프린트(Sprint), 버라이즌(Verizon), AT&T, 미국 4대 통신사들도 4G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4G는 기존 3G 보다 1세대 앞선 기술이며, 4G망을 이용 가능한 갤럭시S 4G(스마트폰)에서는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2분~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많은 미국 유학생들은 한국 스마텔을 통해 미국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No.1브랜드인 ‘갤럭시S 4G’ 기종을 무료 제공하니 미국 유학생들에게는 좋은 찬스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번에 진행하는 갤럭시S 4G 무료제공 이벤트는 미국현지에서 가입 시 보증금($400)과 2년 이상의 약정과 $200이상을 지불해야 구입 가능하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텔을 통하여 신청을 하게 되면, 보증금이나 현지세금 없이 무료제공(2년 사용 시) 무료임대(6개월 사용 시)가 가능하다.
그리고 무 약정임으로 6개월 미만을 사용하더라도 위약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약간이 임대료만 지불하면 단기 미국 유학생도 임대가 가능하다.
요금제는 미국현지 보다 저렴한 기본요금 $25플랜과 $40플랜을 통화량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저녁 무제한 무료 또는 주말 무제한 무료통화 옵션을 추가하면 거의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무제한 무료서비스($40)가 필수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어 카카오톡이나, 무료국제전화 어플을 이용하게 되면 한국 또는 지인과 연락이 매우 편리하여 유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볼 수 있겠다.
스마텔의 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유학생 휴대폰 서비스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현지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미국 현지에서 휴대폰을 만들 경우, 유학기간에 상관없이 보통 2년 이상의 약정을 하거나 비싼 선불요금의 휴대폰을 만들게 되는데, 통신사 부가요금과 현지세금, 보증금까지 꼼꼼히 계산하면 한국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라고 말하며 국내 현지 유학생 휴대폰서비스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텔은 유학생 휴대폰 전문기업으로 후불형 국제전화카드 도입과 유학생 및 중장기 해외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무료 임대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학생 휴대폰의 대명사이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휴대폰 개설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없어 유학갈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마텔 휴대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의 현지폰을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문의:www.smartel.co.kr / 1688-1254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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