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한국 근무 경력증명서 현지에서도 발급 OK
지금까지는 외국인 근로자가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국내 체류중에 지방고용센터를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고용허가제 홈페이지(www.eps.go.kr)를 통해 국내에서는 물론 본국에서도 인터넷으로 발급받아 현지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경력증명서 발급 현황: ’10년 하반기 95건, ’11년 상반기 175건
방문 발급을 원할 경우, 국내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부·지사를, 해외에서는 각 송출국에 있는 EPS센터를 찾으면 된다.
이재갑 고용정책실장은“이번 경력증명서 발급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의 근무경력을 토대로 현지 취업과 창업활동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취업활동을 끝내고 돌아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기능·창업교육* 을 실시하고, 현지 기업의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알선**, 성실 재고용만료자 우대 등 귀국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9월부터 베트남 귀국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지 기능·창업교육 시범 실시 예정
** 기존에는 송출국 현지에서 취업알선 행사를 했으나 최근(’11.6.25~26) 서울, 부산에서 몽골 귀국대상자 420명과 15개 몽골 기업체 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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