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4일 ‘경북행복재단’ 출범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도민들의 복지체감 지수를 높이는 보건복지정책 전문연구기관이 될 ‘재)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윤정용)이 탄생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7. 14(목) 10:30 구미시 임수동 ‘경북도 경제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 권영만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사회복지·보건분야 CEO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다.

보건분야와 복지분야가 통합된 연구기관으로는 전국최초인 경북행복재단의 출범으로 경북도는 매년 전체예산(5조7천9백억원)의 28.3%(1조6천4백억원)에 해당하는 보건·복지예산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고,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보건복지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도민들의 복지체감지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행복재단의 출범은 경북형 보건복지 분야의 구체화의 시작점”이라고 역설하고, “중앙정부 중심의 탑다운(Top-Down) 방식의 사회보장제도를 보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정책모델 개발이 필요한 시기에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전문연구기관을 설립하였다”고 강조하며, “3백만 도민 모두가 밝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경북행복재단은 보건·복지 정책개발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보건·복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힌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재단 설립 추진 경과 및 마스터플랜을 담은 재단 홍보 동영상이 10분간 상영됐으며, 재단 소식지 창간호 ‘행복경북’이 참석자들에게 배부됐다.

또한 도지사 등 기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행복재단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아울러 출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50분 동안 ‘21세기 한국사회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서상목 경기복지재단이사장(전 보건복지부장관)의 특강이 350여명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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