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호우피해 응급복구에 총력
응급복구 추진상황을 보면, 금번호우로 침수된 농경지 2,067ha는 배수로 확보 및 양수기를 가동하여 7.11일 배수를 완료하여 이물질제거 및 병해충 방제를 실시토록 긴급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피해로 인한 공공시설 응급복구 대상 109개소에 대하여 어제(7.11일)까지 장비 154대(백호우113, 덤프등41), 인력 838명(공무원591, 민간인111, 자원봉사자등136)를 투입해 54개소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하였으며, 오늘(7.12일) 응급복구 추진계획은 장비 67대(백호우50, 덤프등 17), 인력 90명(공무원55, 군인 및 자원봉사자 35)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7.10일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시 본부장(도지사)께서 수해 현장의 한 발 빠른 응급복구를 위하여 경북안전기동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긴급 지시하여 7.11일 기동대 대원 60여명으로 피해가 극심한 청도읍 윈리마을 침수주택 마당에 쌓여 있던 토사와 자갈, 폐목 제거, 유실된 제방을 복구하는 등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청도군 지역의 응급복구 조기마무리를 위해 도비(1억원)를 긴급 지원토록 하고, 경북도의 발 빠른 행정대응과 도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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