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해외동포 자녀 G-20세대 여름캠퍼스 개최
- 13~27일 28개국 해외동포 학생 176명 참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애 함양을 위한 모국이해 심화교육 △국내 중고등학교 방문 및 국내가정 홈스테이 등을 통한 동포세대 간 동질감 회복 교육 △명사/전문가 특강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함양 교육, 각종 전통 문화 체험 등이다.
2011 해외동포 G-20세대 건국대 여름캠퍼스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10명, 미국 캐나다 89명, 중동 2명, 중국 31명, 브라질 등 남미 4명, 아프리카 3명 등 28개국 176명의 해외동포 학생들이 참여한다. 외국인 동포 학생들은 건국대 기숙사, 식당, 강의실 등 건국대 캠퍼스 내에서 생활하고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 해외동포 학생들은 13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김진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동포 자녀 G-20세대 여름캠퍼스 입교식을 갖고 환영 만찬 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어 강의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회화 중심의 한국어를 습득하게 되며 한국사 수업과 경주 수학여행, 서울시티투어, 도자기 만들기, 국회의사당 방문 등의 한국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 자긍심을 배양하게 된다.
또한 국내학교학생들과의 교류행사와 한국 가정 홈스테이, DMZ방문, 해병대 캠프 등을 통해 한국정통가치를 이해하고 대화와 소통의 능력을 키우게 된다.
건국대 글로컬협력처는 “해외 각국에 있는 해외동포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몸과 마음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과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이번 2011 G-20세대 여름캠퍼스를 통해 그들이 한국인으로서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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